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하게 된 노트북에 대해서 간단한 글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천천히 적어 볼게요. 따라오세요 휘비고~~^^
제가 구입한 모델은 HP스펙터 13 모델이고 기본적인 사양은 이렇습니다.
구입한 스펙터의 박스 모습인데요, 깔끔한 모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싹 들었습니다.
박스 뚜껑을 열고 찍은 사진인데요, 스펙터노트북의 포인트인 골드바 부분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박스를 제거하고 나온 모델들의 구성품을 모아봤는데요, 커다란 충전 어뎁터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네요
자, 이제 스펙터노트북의 외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겉면은 스펙터라고 하는 노트북의 매력을 그대로 발산하듯 고급스러움의 끝을 보여줍니다.!
특히, 골드 바는 진짜 이쁩니다.! 단!! 손 지문이 너무 잘 묻는다는 단점이 있네요ㅠㅠ
스펙터노트북의 뒷면은 3개의 고무 바 형태로 윗부분, 중간부분, 밑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3개의 고무 바가 있어서 책상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안정감을 자랑하네요~^^*
스펙터노트북이 처음 나왔을 때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광고 카피 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만큼 어마어마한 얇음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스펙터노트북의 뒷면부분을 보시면 3개의 C타입 포트와 3.5파이의 이어폰포트만 제공을 하는데
극강의 얇음과 디자인을 뽑아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던 같아요 ㅠㅠ
그래도 요즘 C타입 케이블들이 많이 나와서 불편함을 조금만 느끼는 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스펙터노트북 뒷면 C타입 포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충전을 하실 때 사진 상에서 맨 왼쪽 포트에 충전케이블을 꼽고 충전을 하시면 되는데 스펙 상으로 보니, 나머지 C타입 포트 어디에 충전케이블을 꼽건 충전이 정상 작동한다는 걸 보고 실제로 슈퍼맨이 꼽아 봤는데 정말 충전이 잘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책상에서 스펙터노트북을 사용할 때 충전할 수 있는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안쪽을 보도록 할게요.
HP노트북의 프리미엄 라인을 자랑하는 스펙터노트북인 만큼 안쪽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우와... 하고 입이 벌어지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 중에 키보드의 키감은 맥북의 그 쫀득함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키감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스펙터노트북에는 뱅&올센? 이라고 하는 고급 오디오 기능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면 기존의 삼성노트북과의 사운드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맥북에서만 제공이 되다시피했던 키보드의 백라이트 기능을 보여드릴 건데요.
평소에 키보드의 백라이트 기능을 끄고 다니는데
키보드의 백라이트 기능을 켜게 되면 이렇게 키를 감싸는 불빛이 나오는데요, 어두움 환경에서는 더 밝게 보이는데 이게 신기하게도 눈에 거슬리지 않게 빛이 나와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불편함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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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HP 스펙터 노트북의 간단한 외형 리뷰 글을 써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눈이 가서 구입하게 된 모델인데 너무 이쁘게 잘 빠진 바디라인에 고급스러움이 듬뿍 들어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실제적인 성능과 단점을 뽑아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슈퍼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