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

오늘은 구글 에드센스에 대한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고 어느 순간 보니까 티스토리 관리 메뉴 중에 수익에 관한 대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 부분 중에 구글 에드센스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 구글 에드센스가 저의 글의 중간에 들어가는 광고의 클릭이나 노출이 될 때 광고료를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 구글 에드센스를 알고 나서 더욱 더 열심히 적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어느 순간 구글 에드센스 관리 사이트에서 우편을 보냈고 PIN 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설정 메뉴에 가보면 이렇게 수익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대략적인 누적되고 있는 광고료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2021년 2월 6일날 우편을 보냈다고 구글 에드센스 설정 사이트에 팝업 창이 떴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진짜 우체통에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왔다는 것 같은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패스하고 이제 우편물을 열어볼게요~

아 저는 2월 6일날 발송을 했다고 팝업창을 확인했는데 도착은 2월 25일에 도착했답니다.

거의 20일만에 도착을 했네요~^^

자 우편물을 열었더니 상세하게 한.글.로 설정하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구글이니까 영어로 기재되어 있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입니다.ㅋ ㅋㅋㅋ(영어라면 번역기로 ㅋㅋ)

자, 이제 알려주는대로 구글 에드센스 사이트로 접속을 하고 로그인을 해 줍니다.

 그리곤 PIN  번호를 입력해주고 밑에 있는 "제출" 이라고 하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위 사진처럼 "청구서 수신 주소가 인증되었습니다." 라고 초록색 글씨로 정상적으로 인증이 된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슈퍼맨의 티스토리 3개월차된 구글 에드센스 누적 광고료를 보여드리고 마무리지을게요 ㅋㅋㅋ

 블로그가 뭔지, 포스팅이 뭔지 아무 것도 모르던 슈퍼맨이 남들이 블로그 시작하면 다들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 다 해서 그냥 티스토리가 좀 있어 보여서 시작한 블로그랍니다.

이제 총 25달러(약 2만7천원) 정도 벌었네요 ㅋㅋ

틈틈히 적는다고 적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광고료를 벌었네요, 더 벌어질 거라고 굳게 ㅋㅋ 믿습니다.

아참,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애드핏이라는 광고 수익 채널이 또 있는 거 아시죠?

 애드핏은 이제 돈 만원 벌었네요 ㅋㅋ

오늘은 구글 에드센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티스토리나 블로그는 결국 얼마나 내 온라인 공간에 애정을 쏟느냐에 따라 성장의 속도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속도 내서 애정을 듬뿍 쏟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상, 슈퍼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