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아이폰 se2 자급제

by 슈퍼맨. 2020. 11. 15.

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아이폰7 레드 색상을 사용 중인데 이 모델이 나온지 4년이 지나고 있다 보니까 아~주 가끔씩 앱 실행에 버벅거림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네요, 해서 이번에 아이폰SE2 레드 색상을 자급제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어떤 제품인지 슈퍼맨이 하나씩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오늘도 슈퍼맨만 따라오세요~*^^*

애플의 제품 포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죠? 간결함의 끝을 보여주는데요,

박스에 배어 먹은 사과의 색상도 레드 컬러로 인쇄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슈퍼맨은 좋았네요.

뒷면을 뒤집어 보시면 128기가의 용량의 자급제 단말기 정보가 노출이 되어 있고 다른 부분들도 적혀 있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서, 패스했답니다.^^;;

박스의 윗면을 열어 보시면 우선 설명서가 모여 있는 작은 박스가 하나 보이는데요,

그 설명서 박스를 열면 보고 싶었던 아이폰se2 모델이 나옵니다.

아이폰se2 모델을 들어주시면 박스의 나머지 공간에 USB 라이트닝 케이블과 충전 어뎁터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출신된 아이폰12 모델부터는 이 충전 어뎁터도 기본 옵션에서 빠졌다고 하죠? 원가 절감 차원에서 뺐다고 알고 있는데 저거 뺀다고 원가가 얼마나 절감될까 싶긴 하네요;;

설명서 박스를 열어보면 기본 설명서와 유심 트레이를 뺄 수 있는 트레이 핀이 존재하고 애플의 트레이드 마크의 스티커가 기본을 제공되고 있답니다.

아이폰을 보면 진짜 애플이 디자인을 잘 뽑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슈퍼맨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에는 아이폰7, 아이폰8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프레이를 사용해서 조금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네요.

기본 제공되는 충전 어뎁터와 라이트닝 8핀 이어폰을 빼시면 라이트닝 8핀이 정리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으세요.

이거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7 모델과 이번에 구입한 아이폰se2 자급제 모델의 디자인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고 자 합니다. 앞면을 보시면 가장 큰 차이점이 액정의 배젤부분이 흰색이냐 검은색이냐이고, 또한 홈버튼의 테두리를 메탈로 둘러 놨냐 그렇지 않았냐 하는 차이점이네요.

측면부분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유심트레이가 들어가는 위치마저 닮아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신데요,

반대 측면도 동일한 디자인을 보여주네요.

윗면을 보시면 디자인은 같은데 전체적인 레드 색상을 보여주는 재질이 다르다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아이폰7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폰se2 자급제 모델은 글라스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생활기스에는 강하지만 강하게 충격을 받으면 깨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디자인이네요.

밑면도 동일한 디자인인 거 보이시죠?

마지막으로 뒷면을 보여드리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과 마크가 위쪽부분에서 중간부분의 정 가운데로 이동이 되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오늘은 아이폰 se2 자급제 모델의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과 박스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인 건 두번 말해도 입이 아픈 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생활기스를 방어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랍니다.


이상, 슈퍼맨이였습니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 삭제된 메세지 보는법  (0) 2020.11.16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옮기기  (1) 2020.11.16
카톡 생일 설정  (0) 2020.11.14
아이폰 핫스팟 이름 바꾸기  (1) 2020.11.13
아이폰 녹화  (1)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