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
아이폰 SE 2세대를 넘어서 아이폰 12가 나오려는 이 시기에 아이폰 SE 1세대를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슈퍼맨은 개인적으로 지금은 아이폰보다 예전 아이폰의 디자인과 크기가 더 마음에 들어라구요. 지금의 애플을 만들어 내 전 애플 CEO인 스티븐잡스의 디자인의 마지막 유작이라고 하는 아이폰 SE 1세대를 2020년도에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슈퍼맨만 따라오세요~^^
아이폰 SE 1세대는 요즘 스마트폰의 크기와 반비례한다고 할 만큼 작은 사이즈를 구사하는데요, 4인치의 스마트폰이랍니다, 고 스티븐잡스가 죽기 전에 아이폰의 사이즈를 4인치를 넘어가면 모든 디자인이 무너진다고 했다고도 하죠.
아이폰 SE 1세대 뒷면을 한번 보시면 정말 깔끔함이라는 단어가 딱 떨어지게 디자인화되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최고라고 하고 싶네요!!
아이폰 SE 1세대는 4인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한손으로 잡기에도 가장 안정적인 부분이 있답니다, 슈퍼맨은 지금까지 손에 쥐고 길을 걷다가 놓쳐서 액정이 깨졌던 적이 너무너무 많은데 아이폰 SE 1세대는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한 손으로 잡고 문자나 카톡을 보내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느려지는 현상이 있는데 아이폰 SE 1세대는 타이핑이 밀리는 현상이 없어서 좋네요~
제가 너무 장점만 얘기한 것 같네요, 아이폰 SE 1세대의 가장 큰 단점을 얘기해 보자면,
액정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이폰 SE 1세대 액정을 일명, 오줌액정이라고 불릴 만큼 액정패널이 다른 아이폰 시리즈에 비해서 누렇다고 표현해야 될려나요? 아무튼 그런 부분이 있답니다, 혹자는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데 제가 알아보기로 뽑기의 90프로 이상이 그렇다고 하니 이건 아이폰 SE 1세대만의 고질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자, 다음 부분을 좀 살펴볼게요, 이번에는 아이폰 SE 1세대의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반응 속도를 좀 보여드릴 텐데요, 생각보다 반응 속도가 나쁘지 않네요~
다음은 아이폰 SE 1세대의 카메라 기능을 살펴볼 텐데요, 사실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사진을 잘 찍지는 않는데 이 정도 화질이면 저같이 라이트 유저 같은 경우에는 전혀 나쁘지 않는 화질을 자랑합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나온지 4년된 스마트폰의 화질이 맞나요?!?!?!?!
지금보니까 4년이 된 아이폰 SE 1세대지만 아직도 IOS업데이트가 되네요~ 확실히 애플의 사후관리는 타 제조사들이 따라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2020년도에 아이폰 SE 1세대의 사용할 수 있는가를 알아봤는데요, 슈퍼맨이 이리 저리 살펴 본 바로, 지금도 충분히 현역으로 뛰기에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거대화(?)가 이젠 불편함으로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저렴하게 중고기기를 사용해서 이용하시는 것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슈퍼맨입니다.~^^
이상, 슈퍼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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